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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를 망가뜨려달라고 할 순 없잖아.
날 사랑하는 사람한테 날 망가뜨려줘. 그렇게 부탁할 순 없잖아. 안 해줄게 뻔한데.
이제는 엉망진창이 된 기억이지만 그때 나한테도 오빠밖에 없었어. 사랑도 했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지 못하고 언제나 가슴 속에 자식에 대한 생각만을 품고 사는 민선아(신민아)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듯 한데요.
'우리들의 블루스' 18화에서 민선아(신민아)의 패션 아이템은 전부 구찌인데요. 가방, 스카프, 배색 셔츠 모두 구찌 협찬 제품입니다. 오늘은 그 중 '구찌 스몰백'을 알아보겠는데요.
- 판매사 : 구찌
- 제품명 : [재키 1961] 스몰백
- 가격 : ₩ 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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