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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봐. 왜 자정이 다 된 시간에 우리 집 앞에 딱 나타난 건지.
왜 내가 걱정돼? 너 나 좋아하지? 키가 185? 아니 188 맞지?
그지 그지. 어쩐지 딱 보니까 188이더라. 내가 전에 사귀었던 애도 188이었거든.
걔 이름은 최성준. 어머 그러고 보니까 준준이네 성준, 정준.
어머머 그러고 보니까 생긴 것도 비슷하게 생겼다. 뭐야 웃기게."

 

극 중 이영옥(한지민)은 정준(김우빈)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이전에 만났던 남자들에게 받았던 상처가 크기에 일부러 정준에게 맘에 없는 말들을 늘어놓습니다.

특별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진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있는 '우리들의 블루스' 몰입해 보고 있는 드라마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13화에서 이영옥(한지민)이 입고 나왔던 레드 가디건은 아크메드라비의 제품입니다.

 

- 파매처 : 아크메드라비

 

- 제품명 : PAISLEY CARDIGAN RED

 

- 가격 : 129,000원

 

[아크메드라비] PAISLEY CARDIGAN RED : 아크메드라비

[아크메드라비] 아크메드라비 공식 스토어

smartstore.naver.com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체크 자캣 구찌여서 가격이 얼마라고??

"나중은 없다 그러니 지금 하자" 극 중 이동석(이병헌)이 우울증에 걸려서 의욕이 없는 민선아(신민아)에게 구박을 맞으면서도 행동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살다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인생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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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원피스 너무 이쁘지만 가격이??

“우리 사귀어요." "다칠건데." "날 다치게 안하려고 하면 되잖아요. 왜 다치게 할 작정이예요. 시간 줘요? 생각해볼 시간?" "아니.” 우리들의 블루스 극 중 사연 많은 이영옥(한지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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