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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귀어요."
"다칠건데."
"날 다치게 안하려고 하면 되잖아요. 왜 다치게 할 작정이예요. 시간 줘요? 생각해볼 시간?"
"아니.”
우리들의 블루스 극 중 사연 많은 이영옥(한지민)과 박정준(김우빈)의 달달한 대사입니다.
오늘은 다른 여배우의 제품을 가져와 봤는데요. 극 중 이영옥(한지민)이 입었던 너무나도 예뻐서 탐이 나는 드레스입니다.
뭔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면이 돋보이게 만드는 드레스입니다.
- 제품명 : Bubble Bustier Dress, Yellow
- 가격 : 208,000원
- 요철이 있는 잔잔한 엠보 텍스처의 프린팅 소재가 돋보이는 퍼프소매의 반팔 드레스
- 앞의 상단에 요철과 입체감이 있는 시스루한 소재로 뷔스티에 디테일을 덧대어 포인트를 준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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